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인력난 개선을 위한 회무성과가 이루어 졌다.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 직원인력난 해소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협의하여 전국 19개 새일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9개 새일센터에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제일 먼저 완료한 서대문새일센터가 2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고, 양성교육 수료자 중 세무사사무소에 취업을 원하는 수료생에 대해 세무사사무소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현장 면접의 자리를 마련한다.
세무사회는 홈페이지 구인게시판에 서대문 새일센터에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수료한 수료자 명단을 게재했으며, 지난달 27일 서울지역 회원들에게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 수료자 채용’을 공문을 통해 안내했다.
특히, 서대문 새일센터에서는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인 세무사사무소에서 여성새일센터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채용인원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채용보조금(최대 300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서대문새일센터 교육수료생에 대한 현장 면접은 오는 9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며, 현장면접에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서대문새일센터에 ‘현장면접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본회 회원서비스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신청 정원이 10명으로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동원 연수이사는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직원인력난 해소를 2014회계연도 중점사업으로 삼고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서대문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양성교육 수료자와 회원 사무소간 현장면접은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성과 중에 하나”라고 설명했다.
세무사회는 전국 1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 중인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에 따라 교육수료생이 나오는데로 교육수료생 명단을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회원사무소 직원인력난 개선 방안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본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로 문의하면 된다.

≪ 서대문새일센터의 ‘한국세무사회 맞춤형 회계사무원 교육’수업 장면. 서대문새일센터 교육 수료생이 본격 배출됨에 따라 세무사사무소와의 취업연계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세무사신문 제631호(20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