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홈페이지 초기화면
세무사회는 지난달 19일 인터넷과 ARS를 통해 국가공인 제59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1일 전국 128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 이번 시험에 총 4만8382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총 1만7549명만이 합격해 36.27%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1%가 증가한 수치이다.
급수별로 합격현황을 알아보면 전산세무 1급 139명·2급 2천922명, 전산회계 1급 4천508명·2급 8천120명, 세무회계 1급 23명·2급 216명·3급 87명, 기업회계 1급 23명·2급 70명·3급 1천443명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산세무 1급이 12.83%로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였으며, 기업회계 3급이 60.25%로 합격률이 가장 높았다.
제60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오는 9월 27일 치러질 예정이며, 8월 28일부터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한편, 세무사회는 2013년 시험부터 세무사회가 개발한 ‘케이렙’ 회계프로그램을 도입해 프로그램 오류를 줄이고 구동 시간을 단축시켜 수험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세무사신문 제631호(20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