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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656]
세무사회, 새일센터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반 수료자 회원사무소 직원 채용 지원
유영조 총무이사, 경기새일센터 ‘일자리협력망 회의’ 참가해 면접 진행
전국 12개 새일센터에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반 교육 1기 수료생 배출
세무사회 홈페이지 [취업희망자 정보게시판]에서 교육수료생 명단 확인할 수 있어

 

  세무사회는 지난 3월 여성가족부와 협의하여 전국 19개 새일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반 교육을 수료한 수료자들을 회원사무소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시작된 1차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종료한 새일센터는 경기새일센터, 서부새일센터, 서대문새일센터, 관악새일센터, 영등포새일센터, 부산진새일센터, 동래새일센터, 부산새일센터, 울산중부새일센터, 달서새일센터, 대전광역새일본부, 대전새일센터이다.

  세무사회는 새일센터에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수료한 수료자들을 ‘취업박람회’와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통해 세무사사무소로 취업을 알선하고 있다. ‘취업박람회’는 새일센터가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소규모 일자리박람회로 개인세무사와 세무법인이 박람회에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세무·회계 사무원을 채용하는 행사이다.

  서울 서부새일센터가 지난달 25일 ‘2014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세무사사무소와 세무법인이 부스를 설치해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 수료생 20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서부새일센터 임은주 실장은 박람회와 관련해 “세무·회계 과정은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2014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총 11개 부스 중 4개 부스를 마련해 수강생들과 면접을 진행했다”며 “현재 교육 수료자에 대한 면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반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세무사사무소에 취업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일자리협력망 회의’는 세무사들이 직접 회의에 참여해 새일센터의 세무·회계 교육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직접 교육생들과 면접을 진행하는 ‘다목적 일자리 협력회의’이다.

  경기새일센터의 ‘일자리협력망 회의’는 지난달 27일 개최됐다.

  이 날 회의에는 유영조 총무이사, 이철 세무사 등 총 6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간담회와 면접을 가졌다.

  유영조 총무이사는 새일센터 교육과 관련해 “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새일센터의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새일센터 수료생은 무엇보다 ‘인성’과 ‘실무’를 두루 갖춘 적합한 인재이기 때문에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면접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새일센터의 하명옥 상담사는 “새일센터의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은 세무사회의 전폭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세무·회계 직종에 적합한 인재가 배출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세무사님들이 새일센터 면접에 참여해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 상담사는 “올해는 특히 ‘새일여성인턴제’를 시행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세무사사무소에서 새일센터 수료자를 채용할 경우 세무사에게 월 50만원씩 5개월 간 채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채용된 직원에게는 5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주기 때문에 세무사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만, 지원금은 예산이 한정돼 있어 직원 채용 계획이 있는 세무사들은 서둘러 경기새일센터에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새일센터는 지난 10일 일자리협력망 자문회의와 공개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 7명의 세무사가 참석해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의 취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명규 세무사는 “여성가족부 산하 새일센터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어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교육기관”이라며 “더구나, 세무사가 직접 가르치는 교육이라 세무사사무소에 꼭 필요한 실무를 익혔기 때문에 새일센터의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과정’이 더욱 확대돼 양질의 교육생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은 영등포새일센터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생 12명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설명회’도 가졌다. 설명회에는 총 7명의 세무사가 참석해 사무실 근무조건 등을 설명했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수료생에 대한 최종 현장 면접까지 진행됐다.

  세무사회는 당초 새일센터와 협의해 5명의 세무사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신청이 많아 최종 7명으로 참가인원을 조정했다.

  이 날 면접에 참석한 강영옥 세무사는 “평소 사무소 직원의 잦은 이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랫동안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직원을 원했는데, 새일센터의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가장 적합해 면접을 하게됐다”며 “과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교육생들이 취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대단하고 직원들과의 조화도 중시해 세무사사무소에 가장 적합한 인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무사회는 1차 교육이 종료된 새일센터 교육 수료생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안내했다.

  따라서, 구인 계획이 있는 회원들은 본회 홈페이지 [구인게시판]에 들어가 좌측에 있는 [취업희망자 명단] 배너를 클릭하면 취업희망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이 진행중인 새일센터는 19곳이며 7월 중 1차 교육이 종료되는 새일센터는 12곳이다. 세무사회는 1차 교육이 종료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2차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새일센터 교육과 수료생 면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난달 27일 경기새일센터는 수료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유영조 총무이사를 비롯해 6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간담회와 면접을 진행했다.

 

 

세무사신문 제632호(20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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