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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8132]
[기획연재] 사상체질에 대한 모든 것

② 사상체질 진단방법

 

‘난 태양인인데, 넌 무슨 체질이니?’ 살면서 한번쯤은 받아봤을 질문이다. 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한 회원들을 위해 준비했다. 사상체질이란 과연 무엇이며, 나는 어떤 체질인지, 그리고 각 체질에 적합한 건강관리법 등 사상체질에 관한 모든 것을 이동훈 미래정보연구소장과 함께 4회에 걸쳐 알아본다. 이동훈 미래정보연구소장은 사상체질 전문가로 기업체 및 각 기관을 상대로 활발히 강의 중이다. <편집자 주>

 

외모나 체형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상체질

 

이 동 훈
미래정보연구소장

 

  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 사상체질 개론 및 이해에 이어 독자분들의 체질은 과연 어떤 체질인지 진단해드리겠습니다.

  그림과 같이 설명해드리니까 어렵지 않게 본인의 체질을 진단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지난 시간 장부의 편차를 가지고 소양인, 태양인, 소음인, 태음인으로 나눴습니다.

  우리가 장기를 육안으로 보면서 어느 장기가 세고 어느 장기가 약한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부로 나타나는 특징으로 알 수 있는 체질별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얼굴 모습으로 판정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소양인의 특징은 잘생기고 시원한 외모를 지닌 분들이 많습니다. 태양인은 강하고 남자다운 외모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소음인은 모범생의 얼굴이 많습니다. 태음인은 여유있고 안정감 있는 외모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그림1]

  소양인은 어깨나 가슴이 발달했습니다. 태양인은 목, 머리, 턱이 발달했으며, 소음인은 엉덩이나 아랫배가 발달했습니다. 그리고 태음인은 허리와 배가 발달했습니다. [그림2]

  소양인은 보통 체격에 열이 있는 체질입니다 태양인은 조금 마르고 건조한 체질입니다. 소음인은 마르고 차가운 체질입니다. 태음인은 살이 찌고 조금 차가우며 습한 체질입니다. [그림3]

  소양인은 얼굴이 길고 신경질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인은 눈에 빛이 나며 강해보이는 인상입니다. 소음인은 소심하고 생각이 많아 보이는 인상입니다. 태음인은 여유는 있어 보이나 겁이 많아 보이는 인상입니다. [그림4]

[그림1]

 

[그림2]

[그림3]

[그림4]

  음식으로 체질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주일동안 꿀과 인삼을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몸에 잘 받으면 소음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꿀과 인삼을 먹었을때 몸에 열이 많이 나거나 이상이 생기는 분은 소양인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단지를 통해 체질을 진단하겠습니다. 많이 체크한 부분이 본인의 체질입니다.

 

  체크한 숫자가 비슷하게 나오시는 독자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러면 위의 그림으로 판별하는 체질과 비교하면서 본인의 체질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소양인
1) 더위를 아주 많이 탄다.
2) 잘 놀라지 않는다.
3) 소화는 매우 잘되는 편이다.
4) 여름에는 잠잘 때 이불이 필요 없다.
5) 소변을 자주 보고 허리나 무릎이 가끔 불편하다.
6) 몸(손, 발)에 열이 많은 것 같다. 
7) 소변을 자주 보고 허리나 무릎이 가끔 불편하다.
8) 몸이 안 좋으면 변비가 오는 경향이 있다.
9) 돼지고기, 생맥주, 빙과류, 수박이 몸에 맞는 것 같다.
10) 음식을 먹고 난 후 바로 잠을 자도 잘 잔다.

 

태양인
1) 피곤하면 다리에 힘부터 빠지는 편이다.
2) 기관지와 폐기능이 좋아서 기침을 많이 하지 않는다.
3) 몸이 건조한 편이다.
4) 술이 몸에 잘 안받는다.
5) 가끔 술을 마셔도 깨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6) 뒷목이 당기는 증세가 간혹 있다.
7) 몸이 안 좋으면 항상 소변부터 불쾌해진다.
8) 목이 굵은 편이며, 광대뼈가 발달했다.
9) 조개, 굴, 회, 포도가 몸에 맞는 것 같다.
10) 10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그 다음날 편안히 생활한다.

 

소음인
1) 추위를 아주 많이 탄다.
2) 잘 놀라는 편이다.
3) 소화가 잘 안된다.(특히 신경 쓰면 전혀 소화가 안된다)
4) 더운 여름에도 이불이 있어야 깊은 잠을 잔다.
5) 골격이 적은 편이며, 몸이 마른 편이다.
6) 몸(손, 발)이 차가운 편이다.
7) 몸이 안 좋으면 소화불량과 설사가 생기는 일이 흔하다.
8)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속이 편안하다.
9) 감자, 벌꿀, 사과, 미역, 다시마, 콩이 몸에 맞는 것 같다.
10) 음식을 먹고 바로 잠을 자면 속이 많이 불편하다.

 

태음인
1) 땀 흘리고 나면 몸이 상쾌해져서 사우나를 즐기는 편이다.
2) 많이 피곤해도 7시간 정도 수면하면 그 다음날 괜찮다.
3) 몸에 습기(땀)가 많은 것 같다.
4) 술이 어느 정도는 몸에 받는다.
5) 눈이 자주 충혈 되고, 몸에 살이 찐 편이다.
6) 폭음, 폭식하는 경향이 자주 있다.
7) 몸이 안 좋을 때 땀을 내면 개운하고 몸이 좋아진다.
8)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기 시작한다.
9) 쇠고기, 미역, 다시마, 콩이 몸에 맞는 것 같다.
10) 감기에 걸리면 기관지나(기침) 목이 불편하다.


<연재순서>
① 사상체질에 대한 이해
② 사상체질 진단 방법
③ 각 체질별 특징과 행복한 삶의 방식
④ 각 체질별 맞춤 건강관리법, 숫자, 색깔, 소통방법

 

※위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무사신문 제632호(2014.7.16.)

 [조회: 8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