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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021]
"기업, 신입사원 뽑을 때 '경력' 가장 많이 본다"
[2014-08-06 연합뉴스]

 

    기업이 신입사원을 뽑을 때 경력사항을 가장 많이 고려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포트폴리오 SNS 웰던투는 기업 채용 담당자 5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복수응답)한 결과 57.8%가 서류전형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로 지원자의 경력사항을 꼽았다고 6일 밝혔다.

    그다음으로 자기소개서(27.7%), 전공(26.0%), 학력(25.8%), 자격증(22.8%), 어학 점수(15.4%), 출신학교(14.9%), 포트폴리오(12.8%), 학점(11.7%) 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에서도 지원자의 실무능력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는 채용담당자가 48.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원자의 인성도(41.6%), 지원자의 첫인상(36.5%), 전공(15.2%), 학력(12.7%) 순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한편, 올해 뽑은 신입사원 능력에 만족한다고 답한 채용 담당자는 39.5%에 그쳤다. '그저 그렇다'는 평가가 46.1%로 가장 많았다.

    신입사원에게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업무 능력으로는 전문성(35.0%)을 꼽았다. 이 밖에도 대인관계 능력(25.5%), 정신력(14.4%), 외국어 능력(11.1%), 국어 능력( 6.6%) 등이 거론됐다.

 [조회: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