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무료 회원희망교육이 8월에도 진행된다.
8월 회원희망교육은 총 4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휴가기간을 고려해 8월 교육을 편성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회원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8월에도 무료 회원희망교육을 준비했다.
먼저 김경하 세무사의 ‘직장내 성희롱 예방안내 교육 및 주요노무관리 실무’ 교육이 오는 20일 4시간 동안 실시된다. ‘성희롱예방교육’은 관련법에 따라 2014년부터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따라서 회원들도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 예방 안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김경하 세무사(노무사)는 회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성희롱예방교육 방법과 주요 노무관리 실무에 대한 정보와 관련 자료를 제공함으로서 성희롱 예방교육과 노무관리 업무에 생소한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무사회는 교육에 참석치 못한 회원들을 위해 김경하 세무사의 성희롱 예방교육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하며 아울러 ‘성희롱예방 교육자료’를 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전용 [공지사항]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세무사회는 오는 27일 한국인터넷진흥원 김민섭 강사의 ‘회원사무소가 준수할 개인정보보호법 제대로 알기’ 교육을 2시간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법 관련교육은 지난 8월 7일부터 정부나 민간사업자가 주민등록번호를 임의로 수집할 수 없도록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는 등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회원들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실시키로 했다.
이어 손상익 세무사의 ‘개인기업의 법인전환 실무’와 ‘기업의 합병·분할’ 교육이 각각 오는 25일과 29일에 실시된다. 손상익 세무사가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희망교육은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편성됐다.
세무사회가 지난 6.17. 회원들에게 2014 하반기 회원희망교육에 대한 의견수렴 공문을 발송한 결과 ‘개인기업의 법인 전환’과 ‘합병’에 대한 교육 요청이 많아 전문가인 손상익 세무사의 강의를 8월 교육에 포함시켰다.
정동원 연수이사는 회원희망교육과 관련해 “희망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져 8월 교육 일정을 편성했다”며 “회원들의 요청으로 개인기업의 법인전환과 합병·분할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는 것처럼 교육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을 위해 모든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34호(201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