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말 현재 세무사회에 등록된 회원은 총 1만948명이며, 전국의 세무법인은 422개로 파악됐다.
세무사회에 등록된 총 1만948명의 회원 중 서울지방회 소속 회원이 44.2%인 4천9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지방회 2천732명(25.1%), 부산지방회, 1천403명(13.0%), 대구지방회, 684명(6.3%), 광주지방회 602명(5.6%), 대전지방회 622명(5.8%) 순으로 나타났다.
세무법인은 서울지역에 전체 422개 중 64.8%인 255개로 대부분의 세무법인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됐으며, 그 뒤를 이어 중부 89개(18.8%), 부산 52개(11.0%), 대구 12개(2.7%), 대전 10개(2.1%) 광주 4개(0.7%) 순으로 분포돼 있다.
지역세무사회는 전국에 108개의 지역세무사회가 설치돼 있으며 서울지방회가 25개, 중부 31개, 부산 15개, 대구 11개, 광주 13개, 대전 13개 지역세무사회로 구성돼 있다.
지역세무사회중 소속 회원이 가장 많은 지역회는 서울지방회의 역삼지역회로서 소속 회원이 2014년 8월말 기준으로 775명이다. 반면 소속 회원 가장 적은 지역회는 7명인 광주지방회 남원지역세무사회이다.
세무사의 연령대별 현황을 살펴보면 40대와 50대 회원이 각각 2천793명, 2천744명으로 전체 등록회원중 50.58%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60대 회원이 2천286명으로 20.88%, 30대(16.17%), 70대(9.55%), 80대(1.55%), 20대(1.15%)순으로 분포돼 있다.
한편 등록 회원 중 여성세무사는 1만948명중 880명으로 전체의 8.04%를 기록하고 있다. 여성세무사의 등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조만간 여성세무사 1천명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