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5일 국정과제인 ‘미래 여성인재 양성’의 여성인재풀 확충을 위한 여성인재를 여성가족부에 추천했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여성인재발굴사업을 핵심과제로 삼아 진행중에 있으며 세무사회에도 여성인재 추천을 요청해 왔다.
이에 세무사회는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추천 및 신청을 받아 여성세무사 12명을 여성가족부에 추천했다.
세무사회가 여성인재를 추천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다. 지난해 5월 78명, 8월 46명, 10월 26명을 추천한 바 있다.
이번에 여성인재로 추천받은 안해리 세무사는 “여성인재로 추천해준 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세무사회가 항상 회원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지원해줘 든든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재까지 세무사회가 추천한 총 162명의 여성세무사는 여성가족부의 등록기준에 따라 국가인재 DB 또는 여성인재 DB 시스템에 등재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여성위원으로 추천되며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 받게된다.
세무사신문 제636호(201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