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실시하는 제60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 총 6만5975명이 접수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간 자격시험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접수를 받았으며, 집계 결과 전산세무 1급에 2천326명, 2급에 1만2천572명, 전산회계 1급에 2만6천240명, 2급에 1만9천863명, 세무회계 1급에 326명, 2급에 1천207명, 3급에 734명, 기업회계 1급 197명, 2급 508명, 3급 2천2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존 프로그램으로 전산세무회계자격 시험을 치렀던 2012년도 9월의 접수인원 5만6천924명과 비교하면 약 120%에 해당하는 수치다.
세무사회가 실시하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더존의 프로그램으로 시험을 실시할 때 보다 120% 가량 수험생이 늘어나게 된 것은 세무사회가 2012년도에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회계프로그램인 케이렙을 개발한 후 2013년부터 케이렙으로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치르도록 한 후 케이렙 프로그램의 운용 방법이 쉽고 프로그램 속도가 빠르는 등 케이렙의 우수성이 입증됨에 따른 것이다.
세무사회는 정구정 회장의 지시에 따라 전산세무회계시험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제고하는 한편 학원 및 수험생들에게 더존의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회계프로그램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12년도에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프로그램인 케이렙을 개발했다.
유재흥 전산이사는 “세무사회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안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수정 개발하고 있으며, 수험생 편의를 위해 자격시험홈페이지를 통한 프로그램 교육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난 1년의 성과를 보면 앞으로도 접수인원은 계속 늘어날 것 같다”고 응시인원이 6만6천명을 기록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60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오는 27일 전국 137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합격자발표는 오는 10월 16일 세무사회 자격시험홈페이지(http://license.kacpta. or.kr) 및 ARS(060-700-19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접수 현황>
세무사신문 제636호(201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