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11월 세무사회관에서 개최된 제27회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에서 김완일 세무사가 ‘세무사의 주식이동을 통한 효과적 재산이전과 절세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오는 30일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제28회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발표회는 윤석남 연구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1·2부로 나눠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가진다.
제1주제는 ‘부동산매매업의 과세제도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다.
이번에는 ‘업종별 회계실무’에 정통한 이강오 세무사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이강오 세무사는 부동산 매매업과 세와 관련해 문제점을 먼저 파악한 뒤 부동산매매업의 사업성 여부에 따른 사업소득, 양도소득의 구분, 부동산매매업의 매매차익 계산방법 및 예정신고의무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발표할 예정이다.
제2주제는 ‘재산세 해석 사례를 통한 세무사의 지방세 세무대리 환경조망’이며 재산세 분야 실무에 정통한 이남헌 세무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남헌 세무사는 1995년 이전 토지의 재산세 경감세율 적용이 상이한 해석 사례를 근거로 기관별 해석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뒤 지방세 업무의 특수성과 세무사의 수익 창출 가능성 등에 대해 자세히 발표할 예정이다.
실무사례연구발표회 사회로 나서는 윤석남 연구이사는 연구발표회 개최와 관련해 “정구정 회장이 지난 2004년 도입한 이래 올해로 만 10년째를 맞이한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실무사례를 익히고 토론을 통해 보다 심도 깊은 배움의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모든 회원들에게 실무사례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실무사례 발표를 원하는 회원은 세무사회 연구기획팀(02-587-6021)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세무사회는 행사에 참석치 못한 회원을 위해 연구발표회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36호(201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