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안전행정부의 '2014년 전국 지방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관 표창과 인센티브 4천만원도 받았다.
감사관실의 임대진(세무6급) 주무관이 발표한 '과세자료를 활용한 세입증대 사례'는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실시한 세입분야 감사를 대상으로 했다.
광주시는 이 감사를 통해 1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기존 과세자료를 활용, 누락된 세외수입을 발굴한 데 의의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성배 광주시 회계감사담당은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고자 하는 의지가 이번 성과로 나타났다"며 "취약분야에 집중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감사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