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위원장에게 듣는다’시리즈 두번째로 노병달 공제 위원장과의 대담을 마련, 신임위원장으로부터 향후 위원 회 운영방안 등을 듣고자 한다. 세무사회 전체회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를 맡고 있 는 공제위원장으로부터 운영 및 향후계획을 들어 본다.
▶공제회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간략히 업무를 설명하면? -한 마디로 회원들이 세무사회에 납부한 회비 등을 기 금으로 조성관리하여 폐업회원들에게 혜택을 주는 연금형 식의 기금을 관리하는 위원회입니다. 기장대리확대업무 등 발전적인 사무실 운영방안이 현재 의 사안이라면 연금은 미래 우리 자신의 사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연금이란 본회규정에 의하면 공제금, 공제일시금, 일시지급금, 경조금 등의 명칭으로 대별되고 있고 2001.3.31 현재 약 147억원의 기금이 조성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공제회의 운영방안에 대하여? -현재 매월 1회 이상 위원회가 소집되고 16명의 위원들 은 사무실 운영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나와서 노력, 봉 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합리적으로 회의소집이 되도록 하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타 자격사 단체의 예를 참조하여 회원의 복지 증진 방안을 연구할 생각입니다.
▶회원들을 위한 업무개선 방안에 대해? -전임 구종태회장, 임신빈공제위원장께서 공제회의 현안 이었던 종신연금제건, 공제금과 일시지급금의 지급계산체계 단순화 및 일원화, 93∼98년도 신입회원들의 입회금 과다 징수분의 조정 등을 잘 해결하였으므로 지금부터는 회원들 의 실질적인 복지증진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하여 업무에 반영할 생각입니다.
▶위원회의 활동과 관련하여 會 및 회원에 대한 당부의 말씀은? -공제회 기금 약 150억원이 전액 금융기관에 예치된 상태 이고 현재는 매년 자동이자 등으로 증식되고 있으나 인플레 이션 문제도 염두에 두어야 하므로 자산의 포트폴리오 방식 의 운영방안도 강구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하여 회원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탄없는 고견을 기대 하고 있습니다.
〈대담 : 권혁일 홍보기획위원〉
제 322호 (200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