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교수 부회장이 여성새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세무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에게는 재취업의 기회를, 전국의 회원사무소에는 우수한 인력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사회가 회원들의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특성화고등학교 교육 이수자에 대한 채용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3월 여성가족부 산하 전국 19개 새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4개 새일센터에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반 수료생이 배출됨에 따라 수료생이 세무사사무소 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회원사무소에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는 지난 9월말 영통새일센터와 은평새일센터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 수료자의 채용과 현장면접을 회원들에게 안내했다.
영통새일센터는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이 종료돼 총 20명의 교육생이 수료를 앞두고 있으며 20일 교육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영통새일센터 유수정 상담사는 “20명의 경력단절여성들이 4개월에 걸쳐 총 256시간 동안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10월 20일 실시하는 ‘현장면접’에 보다 많은 세무사님들이 참여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새일센터의 ‘세무회계사무소 전담인력 양성교육’은 오는 7일 종료되며, 총 23명의 교육생이 배출된다. 은평새일센터 역시 10월 중에 현장면접 형태의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가져 수료생의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은평새일센터는 세무사가 직원을 채용할 경우 1인당 채용보조금 50만원을 6개월 동안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은평새일센터의 권남주 취업설계사는 “세무회계사무소 전담인력 양성교육은 세무사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교재와 강사를 지원받아 23명 교육생 전원이 특화교육을 받았으며 세무회계사무소로의 취업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며 “세무사가 직접 교육한 만큼 교육수료생들이 경력자 못지 않은 실무능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관심 있는 세무사님들은 은평새일센터(02-389-2115)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달 19일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 세무회계 실무과정 수료자 채용에 대해 회원들에게 안내했다.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는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교로 지난 6. 12. 세무사회와 ‘세무사사무소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는 광명정보고등학교 실무교육과정은 물론 교재와 강사 일체를 지원하고 세무사사무소에서 현장실습도 진행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무지식 습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세무사회 정동원 연수이사는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의 ‘세무회계 실무과정’은 ‘전화응대 및 손님접대’부터 ‘원천징수 실무’까지 세무사사무소에서 꼭 필요한 업무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면서 “은평, 영통새일센터와 광명정보산업고 교육 수료자 명단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구인게시판]-[취업희망자명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채용에 관심 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637호(201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