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를 폐지하고, 변호사가 세무사업무를 수행할 수 없도록 하고, 세무사가 기업진단업무를 수행하며, 세무사가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하고, 세무사가 성년후견인으로서 참여하는 등 세무사의 위상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세무사의 업무영역이 대폭 확대된 것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세무사회 브로슈어를 새롭게 제작했다.
세무사회는 ‘어려운 세금문제, 회계업무, 기업(재무)진단, 고용산재보험사무 등은 세무사에게 맡기시고 사업에만 전념하십시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세무사의 업무를 전혀 모르는 일반국민이라도 세무사회 브로슈어를 보게 되면 세무사의 역할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세무사회 브로슈어는 ‘세무사는 회계 및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게 지켜드립니다’라는 제목 아래 ▲세무대리 서비스 ▲회계대리 서비스, 기업(재무)진단 및 경영컨설팅 ▲조세신고서류 확인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 및 급여계산 아웃소싱 ▲성년후견인 업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세무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홍보하기 위해 알찬 내용을 브로슈어에 담았다.
‘세무사회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납세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내용으로 납세자에게 한국세무사회를 상세히 소개했다.
조세연구 및 제도개선에서는 ▲조세연구소 운영 ▲조세도서관 운영 등을 소개하고, 연수교육과 윤리정화활동에 대해선 ▲세무연수원 운영 ▲기업진단센타 운영 ▲성년후견인지원센타 운영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국가공인시험 시행으로 세무 및 회계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산학협력 및 여성인력 양성에 이바지하는 세무사회를 소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홍보브로슈어에는 한국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의 우수성과 장점을 소개했으며, 세무정보 보급을 위해 세무사신문, 계간 ‘세무사’,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 조세법전 등을 발간하는 출판 및 홍보에 대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담았다.
이어 세무사제도의 국제적 보급을 위해 국제협력을 교류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세무사회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도 수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설립된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의 활동과 이웃사랑에 대한 세무사회의 노력을 자세하게 홍보하고 있다. 끝으로 한국세무사회와 6개 지방세무사회, 그리고 지역세무사회 현황을 통해 한국세무사회의 조직력을 강조했다.
송만영 홍보이사는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홍보하지 않으면 좋은 제품이 판매되지 않듯이, 세무사가 아무리 많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인 납세자가 세무사의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세무사를 찾지 않을 것이다”면서 “이번에 높아진 세무사의 위상과 세무사의 업무영역 확대에 따라 새롭게 제작된 세무사회 브로슈어는 세무사가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회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전달할 수 있게끔 제작했다”고 브로슈어 제작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새롭게 제작된 세무사회 브로슈어를 정부기관과 전국 자치단체 그리고 언론과 전국 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의 세무사제도를 외국에 소개할 수 있도록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된 세무사회 브로슈어도 제작해 세계 각국에 배부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37호(201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