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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실시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

 

 

2014년도 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지난달 22일부터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시작됐다
올해 세 번째로 실시하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제45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교육신청을 접수받았으며, 그 결과 전·현직 국세청 고위공무원들을 포함한 총 66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조세심판원장을 역임한 백운찬 전 관세청장, 이전환 전 국세청 차장, 김요성 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이병원 전 조세심판원 조사관을 비롯한 20명의 퇴직 국세경력공무원들과 현직에 종사하는 46명의 국세경력공무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정구정 회장은 개강식에서 “세무사회와 세무사제도는 61년 창설된 이래 정부와 국회 등 많은 곳의 도움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국세경력세무사인 여러분들은 언제 어디에 있든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제도의 종주국은 독일이지만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를 폐지하고, 변호사가 세무사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하며, 세무사도 기업진단업무를 할 수 있게 되고,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성년후견인에 세무사를 포함되고, 경영지도사가 세무대리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으로 세계에서 한국의 세무사제도가 가장 발전됐다”고 제도개선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제도가 유지 발전되기 위해서는 납세자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세무사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설립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가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는데 따른 윤리관 확립과 전문성 함양 그리고 세무사사무실 개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시하고 있으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무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로부터 교육에 관한 개선의견을 수렴해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실시된 국세경력세무사실무교육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던 ‘사상체질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강의가 이번 교육에도 편성됐으며,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강좌가 신규로 편성돼 교육에 참여하는 국세경력세무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49시간의 기본교육과 52시간의 현장특별교육을 포함해 총 101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한다.


1차 기본교육은 지난달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실시됐고 2차 기본교육은 10. 27.∼28. 양일간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현장 특별교육은 10.24.(금)까지 국세청 또는 세무사사무소 등에서 실시된다.


세무사신문 제637호(20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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