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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사무실을 사용해 온 분당세무서가 서현동에 청사를 지어 2017년 초 이전한다.
분당세무서(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BS타워 2∼6층)는 2017년 1월 말까지 분당구 서현동 277일대에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르면 내년 3월 공사 첫 삽을 뜰 신청사는 241억원을 들여 3천94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면적 1만91㎡ 규모로 들어선다.
분당세무서는 지난 2012년 4월 성남세무서에서 분리돼 수내동 BS타워 건물에 임시 사무실(5개 층 4천775㎡)을 두고 운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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