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각 지방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조직 성과평가'에서 중부청이 2012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명철(새누리당) 의원이 10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국세청 조직 성과평과'에서 중부지방국세청이 합계 85.2점으로 전체 6개 지방청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합계 97.48점으로 전체 지방청 중 최하위를 기록했던 2012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꼴찌인 셈이다.
세부 평가항목 순위를 살펴보면 징세, 세원관리분야에서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방청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청이 합계 90.91점으로 2013년 조직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대전청 90.41점, 서울청이 89.5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