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927]
정부 "韓 지하경제, GDP의 25% 가량…美의 2.7배"
[2014-10-16 연합뉴스 ]
정부가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를 GDP(국내총생산)의 약 4분의 1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획재정부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오스트리아의 프리드리히 슈나이더 교수의 지난해 연구를 인용해 한국의 GDP 대비 지하경제 규모를 2010년 기준 24.7%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하경제 규모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는 별도로 작성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교수의 연구에 따른 한국의 GDP 대비 지하경제 규모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인 18.3%를 6.4%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주요국과 비교하면 미국(9.1%)의 2.7배, 일본(11.0%)의 2.2배, 영국(12.0%)의 2.1배에 달한다.

프랑스(14.6%)와 독일(15.1%)의 GDP 대비 지하경제 규모도 한국보다 10% 포인트 가량 낮았다.

포르투갈(22.2%)이 한국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며, 멕시코(30.0%)는 한국보다 높았다.

한편, 정부는 2010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연구도 인용하면서 "한국의 GDP 대비 지하경제 규모는 2008년 17.1%로, 2000년 23.7%, 2005년 19.1%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회: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