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187]
부산국세청 세정지원실적 작년부터 급감
[2014-10-21 연합뉴스 ]
부산국세청의 세정지원 실적이 지난해부터 급격히 줄어 납세자들의 부담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부산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은 지난해 부산국세청의 세정지원실적은 4만8천9건에 1조436억원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8만5천61건에 1조7천735억원을 지원했던 것에 비하면 건수와 금액 모두 40% 이상 줄었다.

올 상반기에도 2만9천803건, 5천499억원에 그쳤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납부기한 연장의 경우 지난 4년간 연평균 3만6천562건에 1조2천137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만6천618건에 5천685억원으로 줄었다.

납세 고지를 유예하거나 결정한 세액을 분할해 고지하는 징세유예의 경우도 부산국세청은 지난 4년간 연평균 4만8천21건에 5천469억원을 지원했지만 지난해에는 2만1천127건에 4천583억원으로 저조했다.

압류 또는 매각을 일시 유예하는 체납처분유예 실적도 지난해 264건으로 최근 4년간 평균 478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나성린 의원은 "세수를 늘리는 것도 좋지만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납세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회: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