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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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735]
세무사회, 10. 20.∼29. PC 및 전산기기 공동구매 실시
11월부터 `윈도우7' 탑재된 PC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10월중에 공동구매 조기 실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PC 공급으로 세무사사무소 운영경비 절감효과 거둬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업무효율성과 운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PC 등 전산기기와 사무기기에 대한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이번 세무사회 공동구매는 안정적인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7’이 탑재된 PC 가격이 11월부터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서둘러 공동구매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한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10월중에 서둘러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국내 PC제조사에 공급해온 ‘윈도우7(Home Premium)'을 10월말로 보급을 중단하고 11월부터는 ‘윈도우7 프로(Professional)’만 기업용PC에 공급키로 함에 따라 PC 1대당 약 7만원 상당의 가격인상이 예상된다.

또한 회원사무소에서는 이미 기술지원과 보안업데이트가 중단된 `윈도우XP' 운영체제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곳이 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윈도우XP'는 고객데이터 등 인적 정보를 주로 다루고 있는 세무사사무소의 특성상 개인정보유출 등에 취약하고, 지난 8월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시행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보안의무 준수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됐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기 위해선 상위 버전의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PC를 공급하고 국가기관이나 금융권에서 제공되는 시스템이 아직까지 ‘윈도우7’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도 `윈도우8'이 아닌 `윈도우7(Home Premi um)' 운영체제가 탑재된 PC를 회원들에게 공급키로 했다.

이번 PC공동구매에는 삼성전자 데스크탑 2종과, 노트북 2종을 품목에 포함시켜 회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PC외에도 프린터(흑백, 칼라, 복합기), 40인치 TV, 문서세단기, 사무용 의자, 전동인증기 등 세무사 사무소에 필요한 전산·사무기기 등을 공동구매 품목에 포함시켜 회원들의 편의 제고에 힘썼다.

회원들은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시중가 대비 최대 2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사무소 운영경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번 공동구매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구형PC를 ‘한국컴퓨터재생센터(주)’를 통해 무상 회수해 재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회원들이 PC를 구매하고 기존의 PC를 폐기조치 하고자 할 때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재활용해 소외계층에 PC를 지원하는 방안이다.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한다는 국가정책에 세무사회도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이번에 새롭게 진행키로 했다.

회원들의 참여가 많을 경우 추후 공동구매 진행시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임순천 부회장은 "이번 공동구매는 ‘윈도우7’ 운영체제의 가격인상 전에 공동구매를 통해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우수한 PC를 공급받기를 원하는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면서 "PC가격이 인상되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공동구매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PC 및 사무용품 공동구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세무사회 전산정보팀(02-521-945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38호(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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