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은평새일센터는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사진은 세무사가 현장에서 수료생들을 면접하는 모습.
서울 은평새일센터는 지난 7일 은평새일센터에서 실시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 수료자들을 위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예정보다 많은 수료생들이 면접을 희망해 세무사사무소 취업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은평 지역 인근 소재 회원들은 현장 면접에 참석해 은평 새일센터에서 배출한 수료생들을 세무사사무소 직원으로 채용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사무소 직원인력난 개선 방안의 하나로 여성가족부와 협의해 전국 19개 여성새일센터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인 회원사무소에서 교육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채용인원 1인당 채용보조금 50만원을 6개월 동안 지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영통새일센터에서도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따라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수원지역 회원들은 교육수료자 명단(세무사회 홈페이지 [구인게시판]-[취업희망자명단])을 참고해 회원서비스팀(Fax 02-597-3753)으로 면접 신청을 하면 된다.
정동원 연수이사는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전국에 분포한 130개의 새일센터에서 매년 7천여 명의 세무회계 전문인력을 배출해 낼 수 있다”면서 “새일센터가 수료생들에게 취업상담, 일자리박람회 등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회원들도 양질의 직원을 소개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회원들이 참여를 당부했다.
세무사신문 제638호(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