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경제 (2014.10.7. 제16043호)는 특집기사를 통해 세무사의 나눔실천활동과 조세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세무사회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우리나라 대표 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 50주년 창간특집호에 세무사회가 자세히 소개됐다.
기사에는 세무사회 설립 의미와 역할 등 세무사회 조직을 소개한 후 “세무사회는 국내 유일의 조세전문가 단체로 권위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케이렙으로 치르고 있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자격시험과 함께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세무사회 공익재단 지원금 전달식 사진과 함께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으로 공익재단을 설립해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공익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구정 회장의 멘트를 인용해 “세무사회가 공익재단 출범을 계기로 세무사회 회원들의 나눔 활동을 보다 활성화 하겠다”는 세무사회의 공공성을 내세웠다.
이어 세무사와 세무사회는 지난 53년간 조세제도와 세무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국가재정확보에 앞장서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소개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세무사회를 이처럼 자세히 서술하기는 극히 이례적이다. 이는 세무사회가 조세전문가 단체라는 이익단체 이미지에서 탈피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무사회 공익재단 설립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신문기사를 접한 한 회원은 “신문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면서 “공익재단 출범식 사진이 실린 것을 보니 조세전문가로서 스스로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고, 후원하고 있는 자신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해오기도 했다.
세무사회 경교수 부회장은 “지난해 출범한 세무사회 공익재단이 국민과 함께하는 세무사상을 확립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며 “언론들이 이런 세무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자세히 소개하는 것을 보며 세무사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638호(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