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1일 광주지방회원들의 염원을 담은 광주지방세무사회관을 신축해 준공식을 거행했다.
광주회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 위치했으며, 착공한 지 1여년 만에 완공됐다. 지상 3층 연면적 990.04㎡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과 서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는 임원실, 교육장, 회의실이, 3층에는 교육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강당을 마련했다.
이날 역사적인 준공식에는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광주지방세무사회원들과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해 광주지방회관의 신축을 축하했다.
정구정 회장은 광주지방세무사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신 회관을 갖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새로 건축된 광주지방세무사회관이 광주지방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영모 광주지방회장은 “정구정 회장님 덕분에 광주지방회원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본회를 비롯해 회원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외빈으로 참석한 이용섭 전 국회의원은 “정구정 회장이 기업진단업무를 획득하고, 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부여를 폐지하고, 변호사의 세무사업무를 못하게 하더니 올해는 세무사가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면서 “법을 하나만 개정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수많은 법을 개정해 세무사들의 업무영역을 확대한 것은 정말 엄청난 업적이라 할 수 있다”며 “오늘 광주지방세무사회관 준공식까지 보게 되니 정구정 회장의 업무 추진력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준공식에는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경교수·곽수만·임순천 부회장과 이동일·백정현 감사, 임정완 윤리위원장, 유영조 총무이사 등 본회 임원들과 김상철·정범식·최상곤·최성탁·유병섭 각 지방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광주지방국세청에서는 나동균 광주국세청장과 이경섭 세원분석국장, 허종 광주서장, 김성후 서광주서장, 황대철 북광주서장 등이 준공식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정구정 회장은 광주지방세무사회원들로부터 광주지방세무회관 건립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 정구정 회장은 광주회원들로부터 광주회관 신축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 지난 1일 지상 3층으로 사무실과 서고, 임원실, 교육장 등이 완비된 광주지방세무사회관을 신축해 준공식을 가졌다.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본회 및 지방회 임원들이 참석해 커팅식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 교육장, 회의실, 강당 등의 시설이 모두 갖춰진 지상 3층 높이로 신축된 광주지방세무사회관 전경.

≪ 이용섭 전 국회의원은 “정구정 회장의 업무 추진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며 “광주지방회도 본회를 도와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세무사신문 제638호(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