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세무사회가 실시하는 국가공인 제61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및 기업회계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시험 접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6일간 인터넷(license.kacpta.or.kr)을 통해 진행되며, 접수 마지막 날인 11월 4일에는 오후 6시에 접수가 마감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30일 전국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시험은 2014년도에 실시되는 마지막 시험으로 응시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유재흥 전산이사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세무사랑2와 연계하여 세무사회가 자체 개발한 검정용 회계프로그램인 케이렙으로 2013년부터 시험을 실시한 이래 시험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해 4회차 시험에는 6만8천명이 접수해 역대 최고를 기록한 만큼 이번 61회 시험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시험유형은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2급, 세무회계시험 1·2·3급, 기업회계 1·2·3급으로 구분되며,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이론(30%)은 객관식 4지 선다형 필기시험으로, 실무(70%)는 PC에 설치된 케이렙을 이용한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시험을 치르기 전에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케이렙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기출문제도 다운받을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 홈페이지 또는 ARS(060-700-1921)로 확인이 가능하다.
세무사신문 제638호(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