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업무효율성을 위해 실시한 PC 등 전산기기와 사무기기에 대한 공동구매 결과 회원 725명이 참여해 총 1천696대를 구매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이번 공동구매에서 회원들은 PC 등 전산기기 1천428대, 문서세단기 등 사무기기 268대를 구매했으며, 시중에서 정상적인 가격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공동구매는 11월부터 ‘윈도우7’이 탑재된 PC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10월중 서둘러 진행됐다.
임순천 부회장은 “PC 가격 인상이 예상되어 예년보다 공동구매가 빨리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했다”면서 “이번에 공동구매는 시중가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돼 회원사무소에서 약 1억2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셈”이라며 “내년에도 회원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PC 공동구매 기간중에는 사용하지 않거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폐기가 힘들었던 PC 및 하드디스크를 무료로 수거하는 서비스를 진행해 총 94대의 회원사무소 PC를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무사신문 제639호(20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