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10월 실시한 회원 희망교육 및 직원 희망교육 11편을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세무사회는 10월 무료 회원희망교육인 ‘국세기본법’, ‘금융상품과 조세’, ‘국제조세(미국·중국기준 원천징수 등)’, ‘특수 관계인 범위와 세법적용 실무’ 등 8편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또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무역회계와 세무실무(경력3년 초과/이하)’, ‘외부회계감사대상 기업회계기준’ 동영상 3편도 함께 탑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직원 희망교육 중 ‘무역회계와 세무실무’ 교육의 난이도를 구분해 경력 3년 이하인 직원과 3년 초과인 직원들을 위한 동영상으로 나눠 탑재돼 사무소 직원들이 자신의 경력에 맞는 수준의 강의를 수강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 교육을 2010년부터 수강하고 있다는 김 모 회원은 “몸이 불편해 수강하고 싶은 교육이 있어도 직접 들으러 세무사회에 내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세무사회 동영상 강좌가 생기고 난 다음부터는 사무실이나 집에서 편하게 수강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동영상 강좌를 제공해주는 세무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남 마산지역의 회원은 “거래처를 방문하거나 업무처리로 인해 외근을 나갈 때가 잦아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조언이나 교육을 잘 해주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면서 “하지만 요즘은 세무사회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강좌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는걸 직접 느낀다”고 동영상 이용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 동영상 교육제도는 정구정 회장이 2003년 회장에 취임한 후 2004년에 처음 도입한 교육시스템으로, 교육에 참석치 못한 회원이나 사무실을 비우기 힘든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편안하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세무사회가 실시하는 모든 교육내용을 편안하게 동영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세무사회 동영상 강좌는 개설 강좌 수는 320여개, 수강인원은 13만 명에 이를 정도로 회원들과 사무소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세무사회 동영상 교육을 수강코자 하는 회원이나 사무소 직원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 접속하면 원하는 과목을 시청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39호(201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