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18일 구미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에서 세무·회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미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체, 지원기관 등 30곳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절차, 지방세 감면 내용, 비과세·감면분 사후관리요령, 창업기업 세제지원 등에 대한 상담·교육을 진행한다.
김장주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세무 전문가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나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