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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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752]
[인/터/뷰] 세무사랑2는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세무사랑2 전환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무사랑2 점유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세무사랑2가 ‘사용자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는 회원 및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무사랑2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이영미 세무사(18054)
“직원들 건의사항이 바로 반영되는 것 보고 놀라”

 

▲ 세무사랑2 사용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세무사랑2로 전환하는 회원이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


회원들은 세무사회에서 권유하는 사항들에 대해 가급적 호응하려고 한다. 그래서 세무사랑2를 세무사회가 권장할 때부터 사용했다. 세무사랑2로 전환하는 회원들이 늘어나는 이유도 세무사회의 권유와 홍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고 D사의 독점을 견제하자는 차원에서 전환하는 회원들도 있을 것이다.

 

▲ 회원들은 이전 회계프로그램 고객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세무사랑2의 고객 서비스는 어떤가?


이전에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어 연락을 하면 전화 자체를 받지 않아 황당한 경우가 많았다. 아마 다른 회원들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을 것이다. 이것은 회계프로그램 업체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횡포를 부린 것이다. 그런면에서 세무사랑2는 지사에 전화하면 상담을 바로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다른 회계프로그램 회사에 없는 VVIP 고객상담 게시판이 있어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 VVIP 게시판을 이용한다고 했는데, VVIP 게시판은 어떤것인가?


VVIP 게시판은 네이버의 지식iN 사이트와 유사한 서비스이다. 회원들이 질문사항을 올리면 세무사랑2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답변으로 달고 세무사랑2 제작사인 뉴젠솔루션에서도 개선 건의사항을 실시간 체크해 업데이트에 반영하고 있어 상당히 효율적이다. 얼마전에는 전표 전송과 관련해 불편한 사항을 게시판에 올렸는데 며칠 뒤 바로 반영된 것을 보고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웃음)

 

▲ 끝으로 세무사랑2와 관련해 세무사회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세무사회가 세무사랑2 보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는데, 회원들은 회장님이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더라.(웃음) 프로그램 안전성을 계속 홍보하고 무엇보다 타 제품을 능가할 수 있도록 기능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주길 바란다.

 

 


·오의식 세무사(19084)
“세무사랑2는 사용자 위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프로그램”


▲ 현재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 위원인데 주로 논의하는 사항은 무엇인가?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는 세무사랑2 보급 확대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전반적인 부분을 논의하는 회의다. 일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건의부터 위원들의 개선의견까지 모두 취합해 협의하기 때문에 사용자들 건의사항 대부분이 반영된다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는 세무사랑2를 ‘사용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협의체라고 보면 된다.

 

▲ 세무사회가 회원을 위한 회계프로그램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자면?


무엇보다 세무사랑2 보급률이 40%를 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이다. 사실 손에 익은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데, 절반에 가까운 회원이 세무사랑2를 사용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이다. 그리고 프로그램 보급사와 고객과의 관계가 올바로 정립된 것도 큰 성과 중의 하나이다.

 

▲ 보급사와 고객과의 관계가 올바로 정립됐다는 말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사실 전산업무가 많아지면서 회계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전의 회계프로그램 보급사는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고객들의 개선 건의를 번번이 묵살했다. 실제로 고객은 세무사가 대부분인데 세무사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이러한 불합리한 관계를 올바로 정립한 것도 세무사회가 이룩한 소중한 성과 중의 하나인 것이다.

 

▲ 이번에 ‘세무사랑2 공식대리점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했는데, 세무사랑2 보급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회계프로그램의 사용은 단순한 데이터의 입력이 아닌, 수임거래처의 재무적 데이터를 세무사사무소에서 회계, 세법적 지식을 더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이다. 세무사랑2의 사용 매뉴얼만의 교육보다는 프로그램의 사용에 회계와 세법적 지식을 결합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홍진희 사무장(세무사 신종구 사무소)
“데이타 이전도 쉽게 처리…불편 못 느껴”


▲ 최근 세무사랑2로 전환한 계기는?


세무사회에서 세무사랑2에 대한 홍보를 계속하고 사무소 직원들도 세무사랑2가 빠르고 좋다며 바꾸자는 의견이 많아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난 후에 세무사랑2로 교체했다.

 

▲ 세무사랑2로 교체할 때 불편한 점은 없었나?


전혀 없었다. 사실 프로그램을 바꾸면 며칠 고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데이터 이전도 한 시간여만에 끝났고 세무사랑2 담당 직원이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교체부터 데이터 이전까지 서비스를 제공해 교체 당일도 업무를 진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 세무사랑2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세로나 현금영수증 사이트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시스템이 아주 편리하고 이세로를 통해 매입매출을 불러와서 전표를 입력할 때 이전 거래처가 알아서 분개되는 점 등이 좋다. 불편한 건 연말정산을 입력하면 관련 자료가 전부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 세무사랑2가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의 케이렙과 유사한데 세무사랑2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나?

물론이다. 세무회계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신입직원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케이렙으로 공부를 해야하고 나중에 취직한 회사에서 케이렙과 유사한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다면 상당히 좋아할 것이다. 다만 케이렙의 경우 시험용이라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기능들이 제한돼 있는데, 세무사랑2의 다양한 기능을 케이렙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한다면 세무사랑2 보급 확대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이희정 사무장(세무사 서기원 사무소)
“거래처에서도 세무사랑2로 모두 교체해”


▲ 세무사랑2 사용 계기와 좋은 점은?


세무사랑2가 나올 때부터 사용했다. 세무사랑2는 초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빠른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개선 등을 통해 세무회계사무소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것 같다. 우리 사무소는 거래처에도 세무사랑2 사용을 계속 권고해 상당수 업체가 교체했다.

 

▲ 거래처 회계프로그램을 바꾸게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거래처에 접근할 때는 방법을 달리 해야 된다. 거래처가 원하는 것은 세무사사무소가 빠른 회계자료 분석을 통해 절세 컨설팅을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거래처 사장들에게 세무사랑2를 설치하면 업체 계정으로 세무사랑2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거래처 사장들도 무엇보다 업무가 빨라지고 그만큼 금전적인 혜택이 기대된다며 주저 없이 세무사랑2로 바꾸더라.(웃음)

 

▲ 타 회계프로그램과 비교되는 세무사랑2만의 장점이 있다면?

스크래핑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세무사사무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시간이다. 기장료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인건비가 매년 오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업체의 기장을 수임하느냐가 수익과 직결된다. 그래서 스크래핑 기능은 작업 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 세무사랑2 교육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교육이 있을 때마다 직원들을 보내 교육을 받도록 한다. 개인적으로는 동영상 교육이 좋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회원과 직원들이 더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세무사신문 제640호(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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