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달 20일 회관 4층에서 제10회 한일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1991년 우호친선협약을 시작으로 9차례의 학술토론회를 통해 세정 전반에 대해 상호정보를 교환해왔다”며 “양국 조세제도의 특징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토론회는 3시간에 걸쳐 “한국의 부가가치세와 일본의 소비세 비교, 한국의 조세교육, 종교법인 과세실태” 등 3가지 의제를 통해 양국의 제도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측의 최상곤 회장 외 국제위원등 25여명과 일본 긴끼세리사회의 미야다 요시미 회장 외 20여명의 세무사가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41호(201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