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는 지난달 12일 일본 마쓰야마 젠니쿠호텔에서 시코쿠세리사회와 제18회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회는 공동의제로세무사의 징계처분과 그 현황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영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국세무사회는 정구정 회장 체제 출범이후 세무사법 개정으로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 폐지와 변호사의 세무사업무수행금지 그리고 각종 기업진단업무 획득 등 세무사 위상제고와 업무영역을 확대했다”면서 “국제교류를 통해 양회의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짐으로써 양국관계의 발전에도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이영모 회장을 비롯해 정호경·김영록 부회장, 김경렬 총무이사, 김영신 업무이사, 유권규 국제이사, 김용식 조세제도연구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일본 시코쿠세리사회에서는 쓰쓰이 신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41호(201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