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지난달 22일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시작됐다.
이번 교육에는 총 121명의 전·현직 국세경력공무원들이 세무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교육에 참여했다. 2014년도 마지막으로 실시하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기본교육 49시간과 현장교육 52시간 등 총 101시간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가 없다면 세무사의 권익을 보호할 수 없으며 세무사제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없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세무사제도는 지난 1961년 창설된 이래 역대 회직자들의 헌신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세무사제도를 가지게 됐다”고 강조하면서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여러분들도 세무사회의 일원이 된 만큼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 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에는 세무사랑2 프로그램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손창용 세무사의 ‘전산회계실무’ 교육이 추가로 편성됐으며, 본격적인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에 대비해 김경하 세무사의 ‘근로기준법 및 보험사무대행기관’ 교육도 추가 편성됐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곽수만 부회장, 임정완 윤리위원장, 정동원 연수이사 등이 참석했다.

≪ 세무사회는 지난달 22일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정구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세무사신문 제641호(201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