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최근 ‘연말정산 실무’를 발간해 직원교육 교재로 제공키로 했다.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양질의 교재를 제공키 위해 ‘연말정산 실무’ 직원 교육이 예정된 서울, 중부, 부산 지방회의 교육에 대한 신청을 받아 교재를 일괄 제작해 배포 했다.
서울지방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약 1만3천명이 ‘연말정산 실무’ 교재를 이용해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중부지방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2천500여명이 9차례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
부산지방회는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4천600여명이 5차례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기존의 연말정산 실무 교재는 정가가 4만원 정도에 형성돼 있으나, 세무사회가 자체 제작한 이번 실무서는 세무사회 조세전문서점에서 3천3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성진 업무이사는 “연말정산 실무에 대한 직원교육이 매년 진행돼 왔기 때문에 대략의 제작 규모를 예상할 수 있었다”면서 “본회에서 다량으로 일괄 제작하면 교재단가가 절감되며, 대량 판매로 좋은 저자를 모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본회가 직접 교육 교재를 제작해 회원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42호(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