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전국 140개 고사장에서 제61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및 기업회계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사진은 인천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제60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장면.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제61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총 5만4,197명이 응시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전국 140개 고사장에서 제61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및 기업회계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에는 세무사회 자격시험 실시 이래로 7만명을 넘어서는 최대 접수인원을 기록한 만큼 응시인원도 최대치를 경신했다.
응시인원을 급수별로 살펴보면 세무회계 1급 89명·2급 842명·3급 636명이며, 기업회계 1급 121명·2급 365명·3급 2천154명, 전산세무 1급 1천969명·2급 1만439명, 전산회계 1급 2만583명·2급 1만6999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돼 응시율 76.9%를 나타냈다.
임순천 부회장은 “세무사회가 전산세무회계의 실무처리능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양성키 위해 자격시험을 도입한 만큼 시험 합격자들을 위한 취업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자격을 취득한 수험생들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구인게시판]을 확인해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무사회는 오는 18일 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홈페이지(license. kacpta.or.kr/)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동응답전화(ARS:060-700-1921)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홈페이지 [자격증발급]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해부터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검정용 프로그램인 케이렙을 개발해 시험에 도입했으며, 이후 시험 응시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42호(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