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세무사사무소에서 겨울방학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세무사회는 세무회계 실무능력을 갖춘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양성키 위해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동안 산학협정을 체결한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지난 10월 중 실습을 원하는 대학교 재학생 및 실습생을 원하는 회원들로부터 현장실습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달 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역 및 실습기간을 고려해 배정을 마무리했다.
배정결과 겨울 방학기간 현장 실습에는 총 242개 회원사무소에서 신청을 했으며 120명의 학생이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현장실습 교육에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외 총 7개 학교가 참여하게 됐다.
현장실습을 담당하고 있는 유재흥 전산이사는 “세무회계를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도 실제 세무사사무소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실무와의 격차를 느껴 적응하기 쉽지 않다”면서 “아울러 학생들이 세무사사무소에서의 현장경험을 토대로 세무회계사무소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도 가져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 직원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여름방학 현장실습 교육에는 219개 회원사무소가 참여했으며, 가톨릭상지대학 외 12개 대학교에서 282명의 학생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무사신문 제642호(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