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무사회가 국세청을 대신해 실시하는 ‘2014년 연말정산 세법상담’이 지난 12일 입소식과 함께 시작됐다. 사진은 입소식에서 류충선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세무사회가 국세청을 대신해 ‘2014년 연말정산 세법상담’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 40명을 파견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에서 ‘2014년 연말정산 세법상담 아웃소싱 입소식’를 거행하고 납세자를 위한 ‘2014 연말정산 상담업무’에 돌입했다.
국세청은 지난 2007년부터 연말정산 상담의 질적 향상과 대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세무사회에 업무를 위탁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의 상담업무도 아웃소싱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날 입소식에서 류충선 고객만족센터장은 “상담세무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납세자의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상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인사말 했다.
세무사회 경교수 부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대신해 세무사회가 연말정산 상담업무를 위탁받아 진행하는 만큼 한명 한명의 납세자가 만족하는 세법 상담이 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충실하게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상담세무사 입소식에는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에서 류충선 센터장을 비롯해 김진철 업무지원팀장, 정기현 전화상담2팀장, 김정상 인터넷1팀장이 참석했으며, 세무사회에서는 경교수 부회장, 송만영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상담세무사 40명은 이번 달 말까지 연말정산 상담업무에 필요한 기초실무, 친절상담교육 등 사전교육을 받고, 내달부터 일반 납세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전화상담과 인터넷상담 업무에 임하게 된다.
세무사신문 제642호(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