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927]
서울 SH공사, 5개 간부 직위 개방형직위로 공모
[2014-12-19 연합뉴스 ]
서울시 SH공사는 서울시 투자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차장급 등 5개 간부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도시재생본부장, 법무팀장 등 간부 직위와 마케팅, 금융, 세무회계 등 일부 분야에 전문가를 채용해왔지만 개방형 직위제를 도입해 간부를 공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특정 직위 외에는 외부 채용을 허용하지 않고 신규 임용되는 직원을 최하위 직급으로 임용하는 제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신분을 보장하고 연공서열에 의해 인사를 운영하다 보니 경쟁 시스템이 부족해 민간보다 경쟁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게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SH공사를 도시재생전문기관과 주거복지 전담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어서 업무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단기적으로는 외부 전문가 유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내부 인력의 능력을 배양하겠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 공모 대상은 전략홍보처장, SH도시연구소장, 주거복지처장, 재생기획처장, 주거복지센터장이다.

공사는 이달 중 모집공고를 내고 선발시험을 거쳐 내년 1월 초 임용할 계획이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개방형 직위제 도입으로 공기업의 인적 쇄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