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2014년 연말에 개정된 세법과 2015년 1월 이후 개정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모두 반영한 ‘2015년 조세법전’을 오는 3월 발간해 회원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는 2015년 조세법전 발간을 앞두고 회원들로부터 예약 주문을 받는다.
세무사회 조세법전은 개정된 세법내용이 국내 최초로 신구 조문대비표로 편집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훈령·고시·공고까지 총망라되어 국회, 국세청 등 정부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이 세무사회 조세법전을 직접 인용하는 등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다.
이성진 업무이사는 “2015년도 조세법전은 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으로 과세체계가 분야별로 재정비 된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을 모두 포함하는 등 지방세 분야가 한층 강화된다”고 밝히면서 “모든 세법을 보강해 수록하고 관련 예규·판례·통칙·집행기준 등을 최신자료로 재정비해서 발간되기 때문에 굳이 다른 출판사에서 제작하는 지방세법전을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세무사회 2015년도 조세법전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조세전문서점에서 4만5000원에 예약 판매하고 있으며, 세무사회 조세자료를 구독하는 회원에게는 무료로 제공한다.
따라서 조세자료 구독을 하지 않는 회원들은 조세자료 구독을 고려해 볼 만하다. 세무사회 조세법전 및 구독회원 가입은 조세정보팀(02-597-2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달 29일 도서출판위원회를 개최해 조세법전 발간 계획을 확정했으며, 2015년도 실무서 발간 일정에 대해 심의했다.
세무사신문 제643호(20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