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이영모)는 지난달 22일 회관 3층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영모 회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송년회를 축하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멀리서 참석해 준 정구정 회장님을 비롯한 본회 경교수 부회장, 이동일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하면서 "작금의 한국세무사회는 반목과 질시로 분열되고 있다”며 "세무사고시회, 여성세무사회, 석박사회 등이 한국세무사회 친목단체임에도 일부회원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사단법인화 또는 독자적인 행동 등으로 세무사법을 위반해 한국세무사회와 대립각을 세무면서 한국세무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모 회장은 "그동안 힘들게 이뤘던 세무사의 업무영역 확대와 위상제고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새해에는 개인의 영달을 위한 편 가르기는 모두 버리고 한국세무사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자리에서는 회관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정성균, 이명균, 양금숙, 고재춘, 김성범, 유권규 세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송년회에는 본회 정구정 회장, 경교수 부회장, 이동일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무사신문 제643호(20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