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2015년 세무사수첩’을 제작해 전 회원에게 무료로 배부키로 했다.
‘세무사수첩’은 매년 회원들이 휴대하기 간편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응이 꽤 높다.
특히 ‘2015년 세무사수첩’에는 2015년 주요 세법개정 내용이 요약 수록되어 있으며, 월간·주간일정표, 세무일지 등이 담겨져 있어 회원들이 세무일정을 확인하거나 고객과 간단한 상담시 유용하다.
다양한 세무정보가 수록된 만큼 회원 뿐만 아니라 거래처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하다. 추가로 구매를 원하는 회원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조세전문서점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가격은 1부에 1천6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이에 대해 이성진 업무이사는 “거래처에서 상담시에 갑작스럽게 양도세 세율 등을 물어 볼때가 있는데 그럴 때 세무사수첩이 무척 유용하다”면서 “고객상담시 필수품으로 꼭 주머니에 챙겨간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도 되지만 세무서 등 관계부처 연락처가 잘 정리되어 있어 수첩을 더 자주 찾아보게 된다”며 “가격대비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라며 엄지를 치켜들며 추천했다.
세무사회는 회원 편의와 세무사사무소 경제상황을 고려해 2015년도 벽걸이 카렌다(1단), 탁상카렌다 A형, 다이어리(기본형) 등을 회원들에게 각 1부씩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644호(201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