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한국세무사회 영문 홈페이지 화면.
세무사회는 국제사회에 한국의 세무사제도와 한국세무사회를 홍보하기 위해서 한국세무사회 외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세무사회 외국어 홈페이지는 영문·중문·일문으로 제공되며, 영문 홈페이지는 2월 중순, 중문·일문 홈페이지는 2월 말에 각각 오픈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 외국어 홈페이지는 세무사회 연혁, 회장 인사말, 세무사의 역할 소개, 한국세무사회 조직 및 활동 소개, 그리고 전국 108개 지역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소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세무사회가 영문 홈페이지 등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된 것은 세무사회가 지난 2012년에 세계세무사대회를 감동적으로 개최하고 세무사회가 세무사의 직무에 기업진단업무를 추가하고, 세무사도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변호사는 세무사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자 외국의 조세전문가 단체들이 한국의 세무사제도와 한국세무사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함에 따라 이뤄 진 것이다.
세무사회는 그동안 세무사회는 영문 브로슈어 등을 통해 한국의 세무사제도를 소개하고 홍보해 왔는데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국제교류의 활성화와 한국의 세무사제도를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의 조세전문가 단체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외국어로 된 홈페이지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대규 국제이사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세무사회에 대한 국제조세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몽골 국회의원, 베트남 국세청, 중국 국세청 대표단 등이 한국세무사회를 방문해 한국의 세무사제도를 연수한 바 있다”며 “한국세무사회는 이런 국제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해 국제사회 속에 한국세무사회를 홍보하고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유를 설명했다.
세무사회는 외국어 홈페이지의 개설이 완료되면 세무사회 홈페이지와 연동해 외국어 홈페이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각 언어의 배너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45호(20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