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만영 홍보이사가 세무사회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세무사회와 세무사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인천세무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세무사회를 견학하고 세무사 직업을 체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무사 직업체험학습은 취업을 준비 중인 인천세무고등학교 2학년 학생 23명이 지도교사와 함께 세무사회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세무사회는 인천세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세무사의 역할과 세무사사무소에서 하는 일 등을 소개하기 위해 세무사TV 광고, 홍보동영상 등을 상영해 ‘세무사 직업세계’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직업체험학습의 강사로 나선 송만영 홍보이사는 “세금문제가 학생들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국가를 잘 운영하기 위해선 세금이 효율적으로 징수되고 적절하게 사용돼야 한다”면서 “세무사는 세무와 회계의 전문가로서 국민의 납세권익을 보호하면서 국가 조세행정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며 세무사의 역할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송만영 이사는 “세무사사무실은 능력만 있다면 정년에 상관없이 일할 수 있을 만큼 근무조건이 좋다”며 “취업을 준비 중인 여러분들도 세무사사무소 취업에 도전해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직업체험활동에 참가한 인천세무고등학교 서효은양은 “오늘 체험학습을 통해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취업을 준비 중인 입장에서 세무사사무소의 근무조건을 듣고 나니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세무사사무소 취업에 대해서도 준비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645호(20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