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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세연구소, 운영위원회 개최…‘세무와 회계 연구’ 학술지 등재 위한 세부방안 논의
학술지 등재 조건 충족 위해 연구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화여대 옥무석 교수 위촉
학술지 등재추진TF 회의 개최해 진행사항 점검 및 활동방향 심도 깊게 논의

 

≪지난 3일 한국조세연구소 제4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학술지 등재 조건 충족을 위해 옥무석 이화여대 교수를 연구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소는 지난 3일 4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연구윤리 강화활동의 구체성과 엄정성 강화를 위해 위원장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위촉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 개치된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국중호 요코하마시립대 교수, 서보국 충남대 교수, 이계원 조선대 교수, 차진화 가천대 교수를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조세연구소가 옥무석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한 것은 학계에 명망있는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연구윤리위원회의 전문성과 대외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또한, 연구실적과 대외활동이 우수한 학술지 편집위원 4명을 추가로 선임함에 따라 ‘세무와 회계 연구’는 학술지 등재 조건인 ‘편집위원의 지역 균등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충족하게 됐다.


한국조세연구소는 지난 3일 운영위원회 회의와 함께 ‘학술지 등재추진TF 회의’도 개최했다.


이 날 TF회의에서는 그 동안 추진한 전체적인 상황을 재점검하고 ‘학술지 등재추진TF’의 활동방향과 세부적인 실행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세무사회는 학술지 등재를 위해 각 평가항목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작업을 진행했다.


그 동안 학술지 관련 규정을 정비해 심사제도와 연구윤리, 편집위원회를 체계화하고, 연구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두 단계의 논문 표절 검사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연구윤리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가를 위촉하는 등 논문의 독창성과 심사기준의 명확성을 확보하고 연구윤리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세무사회는 등재 신청 준비를 2월 중에 완료하고, 3월 중에 한국연구재단에 ‘세무와 회계 연구’ 학술지 등재를 최종 신청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46호(20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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