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001]
"탈세제보 포상금 올린 덕에"…작년 탈루추징액 15.8%↑
[2015-03-09 연합뉴스 ]

지난해 탈세 제보로 1조5천억원대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명계좌 제보를 통해서도 2천400억원대의 세금 추징이 이뤄졌다.

국세청은 지난해 탈세제보가 1만9천442건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고, 이를 통한 추징액은 1조5천301억원으로 15.8%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차명계좌 신고 건수는 1만2천105건으로 전년 대비 37.6% 증가했고, 추징액은 2천430억원으로 109.7% 늘어났다.

국세청은 지난해 탈세제보 및 추징액이 늘어난 데 대해 지난해 탈세제보 포상금 한도액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인상됐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또 지난해 전문가와 일반국민 등 986명을 '제2기 국민 탈세감시단 바른세금 지킴이'로 위촉하는 등 탈세 감시 환경을 조성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기업내부자의 탈세제보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탈세제보 내용의 질도 올라가 추징작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올해 탈세제보 포상금 한도액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인상되고, 차명계좌 신고포상금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라 제보와 추징 실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국세청은 제보의 과세 활용도를 높이고자 분석작업을 강화하고, 제보자 신원보호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조회: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