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무사회는 지난달 12일 2014년 연말정산 세법상담용역 해단식을 개최해 상담세무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세무사회가 국세청을 대신해 수행한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세법상담 업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세법상담 업무’를 위해 40명의 상담세무사를 국세청 고객만족센터(강남구 테헤란로 소재)에 파견해 상담 업무를 수행케 했다.
이번 2014년 연말정산 세법삼당 아웃소싱을 통해 40명의 상담 세무사들은 3개월간 총 13만6443건, 5천343시간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우수한 상담으로 납세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국세청은 지난 2007년부터 연말정산 상담의 질적 향상과 대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세무사회에 세법상담 업무를 위탁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의 상담업무도 세무사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이번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세법상담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세무사와 세무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납세자들로 하여금 세법상담은 세무사의 고유업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게 됐다
경교수 부회장은 “세무사회는 국세청을 대신해 연말정산 세법상담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며 “상담세무사들이 친절하면서 전문적인 상담으로 납세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혔다”고 말했다. 이어 경교수 부회장은 “오는 4월부터는 종합소득세 등 세법상담 업무도 세무사회가 수행하는 만큼 성공적인 아웃소싱 수행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달 12일 세무사회관에서 2014년 연말정산 세법상담용역 해단식을 실시했으며, 상담 실적이 우수한 상담세무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세무사신문 제649호(20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