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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031]
세무사회, 세무사 홍보 위해 국내 최고 포털업체인 ‘네이버’와 손잡고 무료세무상담 펼친다
4. 14. 세무사회관에서 네이버와 무료 세무상담 MOU 체결…세무사는 세무와 회계 전문가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킨다
국내 최고 포털인 네이버 통해 무료세무상담 사회공헌활동 펼쳐 세무사 위상 높인다
세무사회, 4월 중 네이버 세무상담위원 500명 모집한 후 5월부터 네이버 ‘지식iN’세무상담 펼쳐

≪ 지난 14일 한국세무사회는 국내 최고 포털업체인 네이버와 세무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는 네이버의 대표적인 사업 분야 중 하나인 ‘지식iN’ 서비스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세무전문 인터넷 무료상담을 제공하게 됐다.

 

세무사회가 국내 최고 포털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와 손잡고 대국민 무료세무상담을 펼친다.
세무사회는 지난 14일 세무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네이버㈜와 세무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는 네이버의 대표적인 사업 분야 중 하나인 ‘지식iN’ 서비스를 통해 세무전문가로서 대국민 인터넷 무료 세무상담을 전개하게 된다.


‘지식iN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자가 올린 질문에 다른 이용자들이 답변을 하며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지식iN 서비스는 2002년에 네이버가 세계 최초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하루 2천5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식공유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지식iN 답변과 관련해 일부 이용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지식을 등록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노출됨에 따라 네이버는 의료, 법률, 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해 해당 전문자격사가 직접 답변하는 ‘지식iN 전문가그룹’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시행했다.


지식인iN 전문가로 참여하는 자격사 단체는 현재까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대한변리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등이 있으며 네이버㈜는 세무상담의 경우 조세전문가인 세무사가 답변하는 것이 공신력을 보장할 수 있다고 판단해 회계사단체가 아닌 세무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세무사회가 네이버와 협약을 체결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무료세무상담을 펼침에 따라 세무사회와 세무사에 대한 홍보효과가 극대화 되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와 이점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인터넷을 통해 세무사 역할을 홍보함으로써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다. 하루 3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고 포털사이트 서비스에 세무사가 전문적인 세무상담을 실시한다면 국민들이 가지는 세무사에 대한 이미지와 인지도는 획기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세무사회는 국민들에게 ‘조세전문가는 세무사’라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도록 매년 TV·라디오·지하철 광고를 통해 세무사의 역할을 홍보해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둘째, 지식iN 서비스에 전문가그룹으로 참여하는 세무사에 대한 홍보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이다.
지식iN 서비스에 전문가그룹으로 참여하는 세무사는 세무상담 답변시 프로필 정보가 항시 노출된다. 또한 홈페이지 등 관련정보가 제공됨으로써 세무사 자신에 대한 광고 효과와 함께 인지도를 제고시킬 수 있다.


셋째, 세무사회에 대한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네이버는 세무사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하면서 포털사이트 광고 배너의 무상 제공을 약속했다. 따라서 세무사회는 국내 최고의 포털사이트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매년 5천만원 상당의 광고 배너를 무상 제공받아 네이버 홈페이지에 세무사회와 세무사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것이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네이버와의 협약 체결과 관련해 “하루 접속자가 3000만명 이상 되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서비스업체인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민들에게 ‘세무사는 세무와 회계전문가’라는 것을 홍보할 수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하며 “세무사회는 네이버를 통해 ‘세금(세무)신고, 장부작성, 기업(재무)진단,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성년후견업무는 세무사에게 맡기시고 사업에만 전념하세요.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것을 홍보해 세무사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네이버㈜의 이태호 센터장은 “네이버가 지식iN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등록돼 있는 질문 수가 2억5천만건에 달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질문 내용이 총 망라돼 있다”며 “이제 세무사회가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하루 평균 400건의 세무상담을 세무사들이 직접 할 수 있어 세무상담에 대한 전문성과 공신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협약 체결 후속 작업으로 상담세무사 모집을 홈페이지와 세무사신문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회원들의 신청이 완료되면 선정 작업을 거쳐 네이버 측에 명단을 전달할 것이며, 네이버와 협의해 ‘지식iN’ 관리시스템에 상담세무사를 등록한 다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4일 업무협약식에는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경교수 부회장, 김종환 상근부회장, 송만영 홍보이사와 네이버㈜의 이태호 UGC컨텐츠센터장, 김웅섭 UGC서비스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무사신문 제650호(20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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