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전국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 ‘종합소득세신고 세무사에게 맡기세요’라는 홍보광고를 실시한다.
세무사회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지하철 전동차 내부와 수도권 스크린도어에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확대된 세무사의 업무영역과 역할을 안내하는 광고를 실시했다.
세무사의 확대된 역할을 알리는 지하철 홍보 광고를 본 시민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다용도 칼에 세무사의 역할을 표기한 이번 지하철 홍보 광고를 본 강지연(학생)씨는 “세무사의 업역을 다용도 칼로 표현한 건 탁월한 선택이다”라고 극찬 했으며, 회사원 한지환씨 역시 “이번에 지하철 광고를 보고 세무사들의 업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세무사들이 장부작성, 기업진단, 고용한재보험사무대행, 성년후견인업무 등 매우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지하철 광고를 본 소감을 말했다.
세무사회는 3월과 4월에 이어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맞춰 현재 광고 중인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일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지하철 광고 문안에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세무사에게 맡기세요’라는 내용을 추가해 지하철 전동차 광고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종합소득세 신고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찾아주세요.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도 추가해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해 납세자들이 세무사사무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번 지하철 전동차 광고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광고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지하철 전동차 내부 액자형 광고로 진행하며, 3월, 4월 광고에서와 같이 세무사의 확대된 역할에 대해 홍보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탑승인원이 많은 수도권 2호선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광고를 접할 수 있도록 광고게시물을 늘려 진행할 예정이며, 5월 한 달 동안 수도권은 1호선부터 8호선, 부산과 대구는 1호선부터 2호선, 광주와 대전은 1호선 전동차 내부에 계속해서 ‘세무사 홍보 광고’를 볼 수 있다.
송만영 홍보이사는 “세무사회가 3월·4월에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 실시한 ‘세무사 홍보 광고’를 본 세무사 회원과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세무사가 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기한 이번 지하철 광고로 인해 시민들에게 세무사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효과가 있었다”고 지하철 홍보 광고 실시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송만영 홍보이사는 “5월 한 달간도 시민들에게 지하철 광고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에 대한 세무사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고 납세자들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해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찾도록 안내함으로써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한 번 더 각인 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50호(201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