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 강원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년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과 체납 처분실적, 결손 처분실적 등 20여 항목의 평가기준으로 배점은 체납액 징수실적, 체납액 규모, 결손처분, 체납처분 등으로 이뤄졌다.
평창군은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서 이월 체납액의 37%를 징수해 강원도 목표 30%를 7%나 초과 달성했으며 체납액 규모에서도 2014년 총 지방세 부과액 623억원의 2.6%인 16억만을 체납액으로 남겨 다른 시군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 경기도에 거주하는 3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특별징수전담반을 구성해 2주간 현장에서 잠복하는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에도 평창군 세무공무원이 더욱 분발해 3연패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