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소유 회계 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의 유료 이용자가 5천명을 돌파해 세무회계프로그램의 자주권과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세무사랑2’ 보급률 현황 참고]
이는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이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2월 뉴젠솔루션의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에 대한 지적 소유권을 인수한 후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랑2’를 인수함으로써 세무사회 자체 회계프로그램을 소유하고자 하는 전회원의 염원을 성사시켰으며 이후 각종 행사와 교육 때마다 ‘세무사랑2’의 우수한 기능과 보급 확대 필요성을 알리며 홍보에 앞장섰다.
‘세무사랑2’가 짧은 기간 안에 이토록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와 같은 세무사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자체의 우수한 성능 그리고 이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한 지속적인 품질개선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세무사랑2’는 빠른 속도감, 손쉬운 사용법, 가독성을 높인 자료보기 기능 등 뛰어난 성능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아 독점적이었던 회계프로그램 시장을 견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됐다.
2015.4.30.기준 지방회별 ‘세무사랑2’ 보급률을 살펴보면 대전지방회가 소속회원 625명 중 456명(73.1%)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방회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전지방회는 소속 13개 지역세무사회 중 단 한곳만을 제외한 12개 지역세무사회의 ‘세무사랑2’ 전환율이 50% 넘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다음으로 부산지방회가 소속 회원 1천395명 중 760명(54.5%)이 ‘세무사랑2’로 전환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현재 15개 지역세무사회 중 12개 지역세무사회의 ‘세무사랑2’ 전환율이 50%를 넘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개업회원 612명 중 319명(52.1%)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으며, 중부지방회는 회원 2천696명 중 1천389명(51.5%)이 ‘세무사랑2’로 전환해 두 지방회 모두 50%가 넘는 보급률을 나타내며 ‘세무사랑2’가 세무사의 회계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어 대구지방회는 회원 678명 중 316명(46.6%)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어 ‘세무사랑2’ 보급률 5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가 보급 2년 만에 유료이용자 수가 5천명이 넘으므로 ‘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이 안정화되고 동시에 회계프로그램의 자주권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한 후 “회원들에게 ‘세무사랑2’를 사용해 달라고 하는 것은 회계 프로그램의 독점으로 인한 회원들의 폐해를 방지하고 회원들의 안정적인 업무수행을 돕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세무사사무소의 ‘세무사랑2’ 보급률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51호(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