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경비절감과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PC 등 사무기기 공동구매에 회원 1천84명이 참여해 총 2천504개를 구입했다.
지난달 13일부터 17까지 5일간 진행된 2015년도 첫 공동구매에서 회원들은 PC 등 전산기기 1천945대, 문서세단기 등 사무기기 381대, 회계데이터 자동백업장치(NAS) 178대를 구매했으며 시중에서 정상적인 가격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공동구매에는 지난해 10월에 실시한 공동구매때보다 약 350여명이 증가한 1084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공동구매의 높아진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세무사회는 이번 공동구매 품목에 SSD와 회계데이터 자동백업장치를 포함해 세무사사무소 자체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위한 시스템 지원에 나섰다.
SSD를 구매한 회원들은 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비해 데이터 저장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며, 소음이 적고 빠른 속도로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회계데이터 자동백업장치를 구매한 회원들은 세무사사무소 내의 업무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 및 백업할 수 있으며, 세무사회가 제공하는 무료 정보수신전용앱인 다큐토리와 연계된 업무용 메시지시스템(BMS)의 다양한 기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무사회 임순천 부회장은 “이번 공동구매는 시중가 대비 약 25% 저렴한 가격으로 회원들에게 공급돼 세무사사무소에 큰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무소 업무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선정해 회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51호(201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