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1일 제29대 임원선거를 위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일 감사가 제29대 임원선거 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세무사회는 지난 11일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9대 임원선거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현 이동일 감사를 선출했다.
세무사회 ‘임원등선거관리규정’에 의하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윤리위원장 및 감사,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위원장과 부위원장 1인, 간사 2인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임정완 윤리위원장의 입후보 예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을 수 없게 돼, 본인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선거관리위원장의 경험이 있는 이동일 세무사회 감사가 윤리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만장일치로 제29대 임원선거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김기동 상임윤리위원(전 동대문지역세무사회장)이 선출됐으며, 간사에는 현재 윤리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관균 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과 연용흠 간사가 선거관리위원회 간사로 선출됐다.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동일 감사는 제20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해 조용근 회장 집행부에서 연수이사를 역임했으며 2005년 제24대 임원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장(전), 한국세무연수원 교수, 윤리위원, 서울지방회 이사 등으로 회직에 봉사했으며, 2011년 감사로 당선되어 현재 감사의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이동일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관리의 핵심은 ‘공정성’과 ‘투명성’인만큼 회칙과 회규에 따라 원칙대로 선거를 진행해 모든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선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하는 선거규정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위원회 의결을 거쳐 자격박탈과 당선무효까지 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7월 5일까지 세무사회 5층에 설치된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사무국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02-521-9496∼7, 팩스 02-521-9268)로 사용한다.
세무사신문 제652호(2015.5.18.)